한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초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박지성은 영국의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와 BBC, 미국 케이블채널 ESPN의 ‘사커넷’이 선정한 ‘주간 베스트11’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누렸다. 이런 ‘호사’를 누린 프리미어리거는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웨스트햄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에 이어 세번째.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3-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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