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PODS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1타차에 불과해 올시즌 첫 우승을 노려볼 만하다.
최경주는 11일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23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1위인 노장 마크 캘커베키아와 히스 슬로컴(이상 미국·204타)을 바짝 뒤쫓았다. 이 골프장에서 두 번 우승한 최경주는 3라운드 합산 드라이브샷 거리와 퍼트 수, 그린 적중률 등이 모두 10위권에 들었다.‘궁합’이 잘맞는 골프장인 셈. 이날도 7번홀부터 10번홀까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쳤다. 스폰서가 바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연패이자 통산 5승째를 챙긴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최경주는 11일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23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1위인 노장 마크 캘커베키아와 히스 슬로컴(이상 미국·204타)을 바짝 뒤쫓았다. 이 골프장에서 두 번 우승한 최경주는 3라운드 합산 드라이브샷 거리와 퍼트 수, 그린 적중률 등이 모두 10위권에 들었다.‘궁합’이 잘맞는 골프장인 셈. 이날도 7번홀부터 10번홀까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쳤다. 스폰서가 바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연패이자 통산 5승째를 챙긴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3-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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