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미래의 맨유를 이끌 유망주 7명 가운데 한 명으로 박지성을 꼽았다. 퍼거슨 감독은 21일 새벽 4시45분 프랑스 랑스에서 벌어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릴(프랑스)과의 16강 1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지성과 웨인 루니(22·잉글랜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2·포르투갈), 네만자 비디치(26·세르비아), 파트리스 에브라(26·프랑스), 대런 플레처(23·스코틀랜드), 존 오셔(26·아일랜드) 등 7명이 향후 6∼7년 팀을 이끌 기대주라고 말했다.
2007-02-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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