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로축구 수원과 유럽·북미의 팀들을 초청, 친선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의 오근영 사무국장은 “7월쯤에 대회를 준비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그러나 대회 명칭 문제 등 세부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 국장은 “삼성컵(가칭)이 될 이 대회에는 일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북미프로축구(NASL)의 LA갤럭시(미국), 티그리스(멕시코) 등 4개국의 참가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 연합뉴스
2007-02-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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