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마무리 구대성(38)이 현역 투수 최고액인 6억 3000만원에 재계약했다.
한화는 31일 미국 하와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구대성이 지난해 55만달러(당시 환율로 5억 5000만원)에서 8000만원(14.5%) 오른 6억 3000만원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이 연봉은 2004년 정민태가 현대에서 받은 7억 4000만원 다음이다. 구대성은 지난해 3승4패 37세이브,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2-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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