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희, 강호 왕첸 꺾고 8강에

서윤희, 강호 왕첸 꺾고 8강에

홍지민 기자
입력 2007-01-26 00:00
수정 2007-01-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 71위의 서윤희(삼성전기)가 4위 왕첸(홍콩)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한국 남자복식의 희망 정재성-이용대(이상 삼성전기)조와 이재진(밀양시청)-황지만(강남구청)조가 나란히 코리아오픈배드민턴 슈퍼시리즈 8강에 올랐다.

서윤희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왕첸을 맞아 약 50분에 걸친 혈투에서 첫 세트를 15-21로 내준 뒤 2세트를 21-18로 따낸 데 이어 마지막 세트 21-11로 ‘대어’ 왕첸을 완벽하게 낚았다. 서윤희는 26일 세계 5위 루란(중국)을 상대로 준결승 티켓을 다툰다. 앞서 정재성-이용대 조는 남자복식 16강전에서 싱가포르의 사푸트라-위야자조를 32분 만에 2-0으로 완파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1-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