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첼시 구단주 “히딩크 와주오~” 입력 2007-01-03 00:00 수정 2007-01-0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07/01/03/20070103020011 URL 복사 댓글 0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거스 히딩크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다음 시즌부터 첼시 사령탑에 앉히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네덜란드 ‘스포츠위크’가 2일 보도했다. 2007-01-0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