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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거스 히딩크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다음 시즌부터 첼시 사령탑에 앉히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네덜란드 ‘스포츠위크’가 2일 보도했다.2007-01-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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