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에 오른 ‘마린보이’ 박태환(17·경기고)이 특별 포상금 8400만원을 받는다. 수영연맹은 21일 “심홍택 회장이 1억원, 후원사 동인스포츠가 4000만원을 출연해 메달 7개를 받은 박태환에게 60%가량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한 김연아(16·군포 수리고)는 이날 박성인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부터 포상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
2006-12-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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