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한마디]

[감독 한마디]

입력 2006-04-20 00:00
수정 2006-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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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준호 감독

상대가 초반 지역방어를 해서 우리 전열이 흐트러졌지만 이규섭의 슛이 폭발해 이길 수 있었다. 이세범이 기대 이상으로 수비에서 활약을 해줬고 리딩가드로서도 조율을 잘 해줬다. 스피드를 주무기로 하는 팀은 체력소모가 많기 때문에 높이에서 우위인 우리가 시간이 갈수록 유리할 것이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

경기는 잘했다.4쿼터에 서장훈이 벤치로 물러나 유리해졌는데 슛을 맞아서는 안될 이규섭에게 슛을 허용했다. 우리 선수들이 체력이 떨어져 수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다.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체력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겠다.

2006-04-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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