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흑인선수를 기리는 ‘재키 로빈슨의 날’ 행사가 16일 메이저리그 전 구장에서 열렸다. 로빈슨은 흑인으론 처음으로 1947년 4월15일 브루클린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보스턴전에 출전, 인종차별의 벽을 허물었다.
2006-04-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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