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의 강호인 미국축구대표팀이 훈련을 접고 미프로풋볼(NFL) 슈퍼볼을 지켜보며 그 열기를 부러워했다고. 미국축구협회는 8일 홈페이지에서 대표 선수들이 지난 일요일 열린 피츠버그-시애틀의 슈퍼볼 경기를 주장인 랜던 도노번의 집에서 TV로 단체 관람했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지훈련중인 대표 선수들은 슈퍼볼의 열기를 부러워하며 축구도 인기가 치솟기를 기원했다는 것.
2006-02-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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