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北대표 안영학 영입 검토

인천, 北대표 안영학 영입 검토

이종락 기자
입력 2006-01-13 00:00
수정 2006-01-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재일본 조선인연합회(총련) 출신으로 일본프로축구(J리그)에서 뛰는 북한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안영학(28·나고야 그램퍼스) 영입을 추진, 관심을 끌고 있다. 안종복 인천 단장은 12일 “안영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현실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영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 단장은 “안영학의 일본인 에이전트, 나고야 구단과 접촉했다.”고 시인한 뒤 “선수 신분을 국내 선수로 할지, 용병으로 할지 등 몇 가지 문제에 대해 효율성이 있는지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01-1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