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69) 전 국회 부의장이 결국 한국 프로야구 수장에 오르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상국 사무총장은 27일 저녁 서울 시내 모 음식점에서 신상우 내정자와 만나 KBO 총재직 수락 의사를 받았다고 밝혔다.KBO는 내년 1월3일 이사회를 열고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신상우 전 부의장을 제15대 KBO 총재로 선출하는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신상우 내정자는 문화관광부의 승인을 얻어 빠르면 1월 중순께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2005-12-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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