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7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 본선 첫 경기에서 주최국 러시아에 아쉽게 패했다. 한국은 1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본선리그 1조 첫 경기에서 센터백 송해림(6골)이 분전했지만 외곽슛이 상대 장신 수비벽에 번번이 막히며 러시아에 27-32로 무릎을 꿇었다.
2005-12-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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