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최다인 114골을 터뜨린 골잡이 김도훈(35·성남)이 화려한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 변신한다. 성남일화 축구단은 9일 김도훈 신임 코치를 포함한 코칭스태프 인선을 발표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송명원 스카우터는 수석코치를 맡게 되며,2군코치에는 김형열 전 전북현대 감독대행이 영입됐다.
2005-1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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