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석(26·정심관)이 국내 최고권위의 종합격투기 스피릿MC 미들급 왕좌에 올랐다. 임재석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스프리스 스피릿MC미들급그랑프리파이널’ 결승에서 2라운드 1분33초만에 최영(27·진무관가라데)에게 레프트 카운터펀치를 작렬시켜 실신 KO승을 거뒀다.
2005-10-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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