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패션 모델이 내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드리드챔피언십에 ‘볼보이’로 나선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해 같은 곳에서 벌어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대회에서 섹시한 여성 모델들이 아슬아슬한 차림으로 ‘볼걸’로 코트에 등장,TV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어모은 데 자극받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2005-10-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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