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코리아오픈] 바이디소바 ‘퍼펙트 우승’

[한솔코리아오픈] 바이디소바 ‘퍼펙트 우승’

최병규 기자
입력 2005-10-03 00:00
수정 2005-10-03 07: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해 마리아 샤라포바(18·러시아)의 ‘요정 신드롬’에 빠졌던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올해 샤라포바는 없었지만 10대의 돌풍은 그때와 조금도 다름없었다.

프로 2년차의 ‘프라하 특급’ 니콜 바이디소바(16·체코)는 2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한솔코리아오픈 단식 결승에서 예레나 얀코비치(20·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1시간14분 만에 2-0으로 완파, 우승컵을 안았다. 시즌 첫 승이자 지난해 밴쿠버·타슈켄트오픈에 이어 통산 3승째. 바이디소바는 32명이 각축을 벌인 1회전부터 이날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승으로 상금 2만 200달러(2200만원)와 투어 랭킹포인트 95점도 함께 챙겼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5-10-0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