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이스하키 선수가 사상 처음으로 국내 빙판에 진출한다.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 안양 한라는 3일 “일본 고쿠도의 세타카 데쓰오(25)를 영입할 예정”이라며 “법무부의 최종승인을 얻기까지는 3주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2005-08-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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