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종합격투기대회인 스피릿MC 미들급그랑프리 4강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우승 0순위’ 임재석(26·정심관)은 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신예 조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끝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가볍게 탭아웃을 끌어냈다.‘주짓수 전도사’ 백종권(26·POMA)도 1회 21초 만에 김중현을 초크로 제압하는 화끈한 경기를 펼쳤다.‘최강 그래플러’ 최영(25·진무관)과 ‘핸섬가이’ 이재선(25·팀 피닉스)도 4강티켓을 거머쥐었다.8강전 전경기는 오는 9일 XTM을 통해 녹화중계된다.
2005-07-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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