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아’ 노모 히데오(37·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16일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7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4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고 5-3으로 승리, 미-일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LA 다저스 소속이던 지난 2003년 4월21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아시아 투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100승을 달성한 노모는 현재 빅리그에서만 통산 122승째를 거뒀다.
2005-06-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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