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한 고층 호텔이 무관중 경기로 열리는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북한-일본전을 볼 수 있는 위치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일본의 니칸스포츠는 오는 8일 북-일전이 열리는 방콕의 수파찰라사이 국립경기장이 보이는 이 호텔에 숙박객이 몰리고 있다고 6일 보도. 이 호텔은 경기장과 400m 떨어져 있어 고층 객실과 홀 등에서 망원경을 활용하면 경기를 관전할 수 있어 호텔측은 경기 당일 숙박객 외의 관광객에게 열쇠 제시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2005-06-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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