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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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4-18 00:00
수정 2005-04-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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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부와 경찰이 축구장 관중 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초강경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이탈리아 경찰은 지난 16일 치러진 AS로마-레지나전에 앞서 서포터스로부터 칼과 몽둥이, 자극적인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 등을 대량 압수하는 한편 경기장 상공에는 헬리콥터까지 띄워 관중들의 동태를 살폈다. 이탈리아 정부는 앞서 15일에는 경기중 관중석에서 물건이 날아 오면 즉각 경기를 중지시키고, 해당팀에 0-3패를 주는 정책 등도 시작했다.

2005-04-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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