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상무를 꺾고 이틀 만에 4위를 탈환했다. 한전은 1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V-리그 16차전에서 라이트 정평호(23점)의 폭발에 힘입어 이인석(22점)이 분전한 ‘불사조’ 상무를 접전 끝에 3-1(28-26 31-33 25-21 25-20)로 따돌렸다. 한전은 이로써 시즌 5승11패(승점 21)로 한 경기를 적게 치른 대한항공(5승10패·승점 20)을 제치고 4위에 복귀했다.
2005-04-1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