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한국에 1-2로 무릎을 꿇은 우즈베키스탄 감독이 경질됐고, 차기 사령탑에 아나톨리 비쇼베츠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풋볼아시아닷컴(www.asian-football.com)은 4일 “위르겐 하인츠 게데 감독 대신 하이다로프 전 대표팀 감독이 임시로 기용됐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는 6월3일 한국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비쇼베츠 감독을 유력한 차기 감독으로 꼽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5-04-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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