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 랭킹 1위로 복귀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포드챔피언십 마지막날 시청률이 미국 NBC-TV의 골프 중계 사상 15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넬슨미디어리서치는 7일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의 시청률이 미국 전역에서 5.9%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작년 이 대회에서 크레이그 패리(호주)가 우승했을 때보다 갑절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한편 ‘백상어’ 그레그 노먼(호주)의 1990년 우승 때에는 7%의 시청률을 기록.
2005-03-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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