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사나이’ 신태용(35·성남)이 13년 동안의 국내 현역 생활을 접고 호주에서 선수 생활을 겸한 지도자 과정을 밟는다. 신태용은 6일 기자회견에서 “K-리그 통산 100골과 첫 70(골)-70(도움)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국내 무대를 접게 돼 너무 아쉽다.”면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호주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태용은 오는 8월26일 닻을 올리는 호주 A-리그의 퀸즈랜드 로어와 2년간 계약했다.
2005-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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