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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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3-02 00:00
수정 2005-03-0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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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의 약물 복용 실태를 폭로한 야구스타 호세 칸세코의 자서전을 대필한 작가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신문기자였던 스티브 켓만으로 밝혀졌다고. 칸세코는 오는 8일 발간 예정인 대중지 ‘뉴요커’와 인터뷰에서 그의 대필 사실을 확인했다.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의 엉덩이에 주사바늘을 꽂고 스테로이드를 주사했다는 등 충격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칸세코의 자서전 ‘약물에 취해(Juiced)’는 뉴욕타임스 논픽션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어 대필자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었다.

2005-03-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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