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간판 정재성-이재진조(원광대)가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2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간-압둘라팁조를 2-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하태권-임방언조(삼성전기)도 세계 2위인 중국의 센예-장웨이조를 2-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한편 국내 여자 랭킹 1위인 전재연(대교)은 위진아(화순군청)를 2-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2005-01-2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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