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 김선용(양명고)은 지난 22일 호주 노팅힐에서 열린 호주하드코트주니어선수권대회 단식 결승에서 체코의 두산 로즈다를 2-0(6-2,6-1)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 주니어 랭킹 1위인 김선용은 24일부터 호주오픈주니어 단·복식에 1번 시드를 받고 출전, 역시 우승에 도전한다.
2005-01-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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