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아우 라자로니 전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이 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브라질 수비수 블랑코가 오염된 물을 마셨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 보도. 라자로니 감독은 블랑코가 후반전에 상대 선수에게 건네받은 물을 마신 뒤 현기증과 피로감을 호소했고, 브라질은 이후 카니자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고 주장. 라자로니 감독은 이 의혹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진상조사에 나설 것도 요구했다고.
2005-0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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