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최강의 원투펀치 샤킬 오닐-드웨인 웨이드가 선봉에 선 마이애미 히트가 루키 에메카 오카포가 분전한 ‘신생팀’ 샬럿 밥캐츠에 한 수 지도를 했다.
‘동부의 지존’ 마이애미는 2일 아메리칸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04∼05시즌 샬럿과의 첫 대결에서 웨이드(26점 9어시스트)를 비롯한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쏟아붓는 폭발적인 화력으로 113-90의 완승을 거두며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인 14연승을 기록했다.
샬럿의 ‘괴물루키’ 오카포(23)는 17득점 10리바운드를 올려 루키 더블더블 연속경기 기록을 ‘19’로 늘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NBA 닷컴에서 실시중인 ‘최고의 원투펀치는 누구냐.’라는 설문조사에서 2일 현재 68%의 지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오닐(16점)-웨이드 콤비를 중심에 두고 에디 존스(13점·3점슛 3개)-데이먼 존스(12점·3점슛 4개)-유도니스 하슬렘(11점 9리바운드)으로 물샐 틈 없이 이어지는 마이애미의 조직력은 샬럿에 한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엮어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동부의 지존’ 마이애미는 2일 아메리칸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04∼05시즌 샬럿과의 첫 대결에서 웨이드(26점 9어시스트)를 비롯한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쏟아붓는 폭발적인 화력으로 113-90의 완승을 거두며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인 14연승을 기록했다.
샬럿의 ‘괴물루키’ 오카포(23)는 17득점 10리바운드를 올려 루키 더블더블 연속경기 기록을 ‘19’로 늘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NBA 닷컴에서 실시중인 ‘최고의 원투펀치는 누구냐.’라는 설문조사에서 2일 현재 68%의 지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오닐(16점)-웨이드 콤비를 중심에 두고 에디 존스(13점·3점슛 3개)-데이먼 존스(12점·3점슛 4개)-유도니스 하슬렘(11점 9리바운드)으로 물샐 틈 없이 이어지는 마이애미의 조직력은 샬럿에 한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엮어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5-01-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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