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수 FC서울 신임감독은 2년안에 팀을 우승까지 이끌겠다는 각오를 비쳤다.
▶감독 제의는 언제 받았나.
-지난 26일 단장이 전화를 했고, 어제(29일) 저녁 늦게 수락의사를 밝혔다.
▶팀을 어떻게 꾸릴 생각인가.
-올해 서울로 연고지를 옮긴 팀인 만큼 ‘명문구단’으로 발돋움하는데 노력하겠다. 어린 선수들이 주축인데, 경험많은 선수 2∼3명을 영입해 달라고 구단측에 요청했다.
▶코칭스태프는 어떻게 선정하나.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다. 용병영입 문제 등도 구단측과 추후 조율해 나갈 생각이다.
▶마찰을 빚고 떠난 전남과 맞붙으면 껄끄럽지 않겠나.
-전남은 좋아하는 선배인 허정무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만큼 팀이 잘 되길 바란다. 그간 나와 구단사이에 여러 얘기가 있었지만 마지막에 나올 때 ‘미안하다.’고 깨끗이 사과를 하고 나오며 마무리를 했다.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
▶목표는.
-모든 감독의 희망은 우승이 아닌가. 당장 내년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내후년에는 우승을 노리겠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감독 제의는 언제 받았나.
-지난 26일 단장이 전화를 했고, 어제(29일) 저녁 늦게 수락의사를 밝혔다.
▶팀을 어떻게 꾸릴 생각인가.
-올해 서울로 연고지를 옮긴 팀인 만큼 ‘명문구단’으로 발돋움하는데 노력하겠다. 어린 선수들이 주축인데, 경험많은 선수 2∼3명을 영입해 달라고 구단측에 요청했다.
▶코칭스태프는 어떻게 선정하나.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다. 용병영입 문제 등도 구단측과 추후 조율해 나갈 생각이다.
▶마찰을 빚고 떠난 전남과 맞붙으면 껄끄럽지 않겠나.
-전남은 좋아하는 선배인 허정무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만큼 팀이 잘 되길 바란다. 그간 나와 구단사이에 여러 얘기가 있었지만 마지막에 나올 때 ‘미안하다.’고 깨끗이 사과를 하고 나오며 마무리를 했다.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
▶목표는.
-모든 감독의 희망은 우승이 아닌가. 당장 내년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내후년에는 우승을 노리겠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2004-12-3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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