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의 한국계 와이드리시버 하인즈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가 3년 연속 올스타에 뽑혔다.
NFL은 23일 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내셔널 콘퍼런스(NFC)와 아메리칸 콘퍼런스(AFC)의 각 포지션을 대표해 프로볼(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 64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워드는 AFC 와이드리시버 부문에 마빈 해리슨(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안드레 존슨(휴스턴 텍산스), 채드 존슨(신시내티 벵골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2년부터 프로볼 무대를 밟기 시작한 워드는 이로써 3년 연속 리그를 대표하는 와이드리시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로 7년차 베테랑 워드는 올 시즌 현재 전 경기(14경기)에 출전해 75리시브,5터치다운(1러싱 터치다운)을 기록하고 있으며 모두 972야드를 리시브로 전진해 4년 연속 1000야드 이상 전진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피츠버그는 올 시즌 12연승(13승1패)을 달리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어 팀의 간판인 워드의 활약이 더 빛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NFL은 23일 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내셔널 콘퍼런스(NFC)와 아메리칸 콘퍼런스(AFC)의 각 포지션을 대표해 프로볼(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 64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워드는 AFC 와이드리시버 부문에 마빈 해리슨(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안드레 존슨(휴스턴 텍산스), 채드 존슨(신시내티 벵골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2년부터 프로볼 무대를 밟기 시작한 워드는 이로써 3년 연속 리그를 대표하는 와이드리시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로 7년차 베테랑 워드는 올 시즌 현재 전 경기(14경기)에 출전해 75리시브,5터치다운(1러싱 터치다운)을 기록하고 있으며 모두 972야드를 리시브로 전진해 4년 연속 1000야드 이상 전진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피츠버그는 올 시즌 12연승(13승1패)을 달리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어 팀의 간판인 워드의 활약이 더 빛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4-12-2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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