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상무가 중앙대를 힘겹게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상무는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4 농구대잔치 B조예선 2차전에서 박지현(15점 7리바운드)과 이한권(11점)의 활약에 힘입어 중앙대를 76-73으로 따돌렸다. 중앙대는 종료 11초를 남기고 73-74로 턱밑까지 쫓아갔지만, 서두르다 실책을 범해 승리를 헌납했다.
2004-12-1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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