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 뛰는 이영표(27·PSV 에인트호벤)가 3일 네덜란드 스포츠위크지 선정 주간 베스트 11에 뽑혔다. 스포츠위크는 “이영표가 지난달 28일 왼쪽 수비수로 나선 FC트웬테와의 홈 경기에서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측면 공격과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베스트 11에 이영표가 선정된 것은 네덜란드 진출 이후 네 번째. 올 시즌엔 처음이다.
2004-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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