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일본야구기구(NPB)로부터 삼성 투수 임창용에 대한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아 ‘국내외 어느 구단과 입단 교섭이 가능한 자유계약선수(FA)’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신분조회를 요청한 일본 구단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내년 출범예정인 신생팀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4-11-2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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