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올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 7명과 신인왕 후보 3명을 발표했다.MVP 후보로는 공동 다승왕 배영수(삼성) 개리 레스(두산) 다니엘 리오스(기아), 타격왕 클리프 브룸바(현대), 홈런왕 박경완(SK), 탈삼진왕 박명환(두산) 양준혁(삼성) 등이다. 또 신인왕 후보는 권오준(삼성) 오재영(현대) 송창식(한화) 등이다.MVP와 신인왕은 다음달 2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기자단 투표로 결정된다.
2004-10-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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