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TG삼보가 15일 잠실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04∼05시즌 시범경기에서 처드니 그레이(29점 9리바운드)와 신기성(14점 8어시스트)의 활약으로 삼성을 93-92로 따돌렸다.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TG에서 은퇴해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중인 허재가 스포츠토토 광고 촬영을 위해 잠시 귀국해 이날 경기를 지켜봤다. 전주경기에서는 LG가 미프로농구(NBA) 출신 제럴드 허니컷(36점 12리바운드)을 앞세워 지난 시즌 챔피언 KCC를 101-97로 눌렀다.
2004-10-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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