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와이드 리시버 하인즈 워드가 뛰는 미프로풋볼(NFL)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4일 피츠버그 하인스필드에서 벌어진 시즌 4주차 경기에서 123야드를 전진한 ‘이적생’ 듀스 스탤리와 2개의 터치다운을 찍은 제롬 베티스 등 두 러닝백의 활약에 힘입어 신시내티 벵골스를 28-17로 꺾고 시즌 3승째를 올렸다.워드는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6개의 패스(48야드 전진)를 받아내며 승리를 도왔다.
2004-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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