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라토너들이 100만달러(약 11억 5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색 마라톤 대회인 ‘지상 최대의 레이스’에 출전한다.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다음달 24일 케냐 나이로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12월5일) 인도 뭄바이(2005년 1월15일) 홍콩(2005년 2월27일) 등 4곳에서 출전팀(팀당 4명)당 1명씩 레이스를 펼쳐 종합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한국은 김건한(체육진흥공단) 김상우(한체대) 이봉규(건국대) 김석수(한국전력)가 나선다.
2004-09-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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