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이 20일 마이애미의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미프로야구 인터리그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희생타점 1개를 올렸을 뿐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전날 시즌 12호 홈런 등 4타수 3안타로 개인 통산 100안타를 돌파한 최희섭은 이로써 시즌 타율이 .266이 됐다.플로리다는 텍사스에 6-7로 졌다.김선우(몬트리올 엑스포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5회에 마운드에 올랐지만 1이닝 동안 3안타 3실점(3자책점)한 뒤 물러났다.
2004-06-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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