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몬트리올 엑스포스)가 2경기 연속 퍼펙트 피칭으로 시즌 3승째를 올렸다.
김선우는 11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연속경기 2차전에서 3회 등판,4와 3분의1이닝동안 삼진 3개를 솎아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7-2의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지난달 8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34일 만에 승수를 추가,시즌 3승(2패)째를 기록하며 방어율을 3.63으로 낮췄다.
김선우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뒤 선발 도모 오카가 상대 카를로스 벨트란의 타구에 맞아 실려 나가자 급히 마운드에 올랐다.미처 몸이 덜 풀린 듯 폭투로 주자를 2루까지 진루시켰지만 3번 마이크 스위니를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4회 중심타선을 범퇴로 요리한 김선우는 5회 다시 삼자범퇴로 마운드를 지켰고,6회와 7회 삼진을 곁들이며 퍼펙트 투구를 이어가며 5-0으로 앞선 8회말 루이스 아얄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편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볼넷 1개와 삼진 2개 등 4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이 .262로 떨어졌다.하지만 플로리다는 4-1로 이겼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김선우는 11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연속경기 2차전에서 3회 등판,4와 3분의1이닝동안 삼진 3개를 솎아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7-2의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지난달 8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34일 만에 승수를 추가,시즌 3승(2패)째를 기록하며 방어율을 3.63으로 낮췄다.
김선우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뒤 선발 도모 오카가 상대 카를로스 벨트란의 타구에 맞아 실려 나가자 급히 마운드에 올랐다.미처 몸이 덜 풀린 듯 폭투로 주자를 2루까지 진루시켰지만 3번 마이크 스위니를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4회 중심타선을 범퇴로 요리한 김선우는 5회 다시 삼자범퇴로 마운드를 지켰고,6회와 7회 삼진을 곁들이며 퍼펙트 투구를 이어가며 5-0으로 앞선 8회말 루이스 아얄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편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볼넷 1개와 삼진 2개 등 4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이 .262로 떨어졌다.하지만 플로리다는 4-1로 이겼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2004-06-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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