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여왕’ 스베틀라나 호르키나(25·러시아)가 유럽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 6연패를 달성했다.호르키나는 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기계체조 이단평행봉 결승에서 9.662점을 기록,엘리자베스 트웨들(영국·9.587)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지난 10년간 이단평행봉에서 2차례 올림픽을 제패했고 5개의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건 호르키나는 이번 우승으로 유럽선수권대회 6연패를 달성,이단평행봉의 1인자임을 확인했다.˝
2004-05-0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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