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정선민(23점·14리바운드)을 앞세워 신세계를 62-58로 물리치고 4승1패를 기록,1라운드를 선두로 마감했다.정선민은 3쿼터에서 특유의 미들슛과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세컨드슛으로 8점을 몰아넣어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수훈을 세웠다.현대는 전날까지 공동선두를 달린 삼성생명을 79-70으로 누르고 우리은행과 공동 4위(2승3패)를 이뤘다.˝
2004-02-12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