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이번엔 포토라인 설까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22 15:08 업데이트 2019-01-22 15: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01/22/20190122500102 URL 복사 댓글 14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한 포토라인이 설치되고 있다. 2019.1.22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