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노조와해 의혹’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영장 재청구 입력 2018-06-11 10:37 수정 2018-06-11 10: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6/11/20180611500026 URL 복사 댓글 14 ‘노조와해 의혹’ 활동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