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정면 응시’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 법정으로 입력 2018-03-15 10:31 업데이트 2018-03-15 10: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3/15/2018031550003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상납한 의혹을 받는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이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3.15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상납한 의혹을 받는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이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3.15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상납한 의혹을 받는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이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