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길게 늘어선 가방 줄… 이재용 재판 참관 경쟁 치열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04 11:11 업데이트 2017-08-04 11: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8/04/20170804800037 URL 복사 댓글 14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오후 2시에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을 참관하려는 시민들이 도착 순서대로 가방을 놓고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