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굳은 표정의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7-06 11:10 업데이트 2016-07-06 11: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07/06/20160706500060 URL 복사 댓글 14 70억원의 횡령,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0억원의 횡령,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70억원의 횡령,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